2008/4/20 version

블로그 주인장은-

2004년 3월 8일부터 블로그를 이용한 평범한 네티즌입니다. 처음에는 이글루스 블로그를 쓰다가 티 스토리로 옮긴 건 2008년 4월 9일. 이전에는 다른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밀티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에 있는 글은 생각날 때마다 옮겨오고 있습니다. 블로그 시작할 때는 20대 후반이었는데 지금은 30대 초반이 되었네요. 오프라인에서는 8년차에 접어드는 대기업 회사원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약간의 활자 중독 경향이 있습니다만 책을 읽는 것 보다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을 읽는 일이 더 많습니다. 집에 책을 늘리기 힘든 환경이다보니 열심히 반성하는 부분. 그렇지만 활자 중독이라고는 해도 인터넷 서핑하는 데 들이는 시간에 몸과 손을 움직여 뭔가 '생산적인'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쪽을 더 좋아합니다. 여행, 영화, 음악, 음식, 독서, 운동. 스스로 돌아다니고 보고 겪은 것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자기 식으로 이해하고 글로 옮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생 취미로 바이올린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운동 신경은 완전히 꽝이라 게임이나 스포츠는 잘 못하지만 체력 관리를 위해 꾸준히 fitness를 하고 있습니다. 수영이나 스케이트는 어린 시절부터 배운 거라 스포츠가 아니라 놀이로 하고 있고 골프는 26살 때부터. '공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안 무서워서요.

취미는 아닌데 사람이나 세상을 관찰하고 자기 식으로 이해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상당히 날카롭고 뻣뻣한 성격이라 편견과 독선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건 일상의 일부.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친구가 되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낯가림이 심한 편이기도 합니다.

2008년 블로그에서는 '본 영화는 모두 감상문 쓴다' '그동안 돌아다닌 여행기는 모두 정리한다' 두 가지 정도 해내려고 하고, 올해 여름 휴가는 작년 교통사고로 깁스 감으면서 가지 못했던 이탈리아 로마, 베네치아, 밀라노로 가고 싶네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계속 추가해 갈 겁니다)

자기 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것
비지니스 클래스에 일급 호텔로 세계 일주
정말로 근사한 사람과 인생의 친구가 되는 것
회사를 배경으로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
- 개인으로는 불가능해도 회사를 이용하면 할 수 있는 일들을 해보는 것(광고모델 누구 캐스팅이라든가)
2009년 회사돈 써서 MBA 진학


현재 사용하는 노트북 기종은 고진샤 K600X - 2008/3/18 구매 http://www.kohjinsha.co.kr/notebook/notebook_02.php?s_pseq=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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